려행(외1수)
윤청남 / 시
어제의 먹이로 오늘을 사는 사람은
없더라
세상은 변했지만 인간은 변한 것
한간의 인심 숨어 알 수
없는
보리밭 아니라면 평생
몰랐을
거울 앞으로 한발 한발 다가간
셈이다
풍경을 본다는 말 산수를 본다는 말
(전문을 읽으시려면 아래 문자를 누르십시오.)
윤청남尹清男-려행(시, 외1수)
制作:金惠琳
编校:洪 丽
审校:李 慧
核发:安美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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