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 결절, 낭종, 증식…암과 얼마나 멀가?
时事
2025-01-24 15:00
吉林
평소에 신체검사를 할 때 의사들은 결절, 용종, 낭종, 증식 등 증상이 있으니 재검사하기를 권장할 때가 많다. 이런 증상들은 흔히 볼 수 있으며 모두 암의 전조라고 말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래 건강상식와 곁들어 이상의 증상들을 파헤쳐보자. 1. 체내의 결절은 어디에서 오며 암까지 얼마나 멀가? 결절은 사실 특정 류형의 질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CT, X선 등의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발견되며 주변 조직보다 밀도가 높고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도형의 가능성은 많다. 정상 조직일 수도 있고 조직에 상처가 난 후 생긴 흉터일 수도 있으며 새로 생긴 조직과 먼지 등과 같은 이물질일 수도 있다. 검사장비의 정밀도가 향상됨에 따라 점점 더 작고 작은 결절이 발견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결절에 걸린 것을 알고 나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결절이 암으로 발전하게 될가 봐 두려워 하고 있다. 사실 결절과 암 사이의 거리는 매우 멀다.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들중 약 20~30%에서 크기가 다른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며 이들이 암으로 진단될 확률은 2~4%이므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 양성 결절로 확진되면 악성으로 발전할 확률이 매우 적으므로 일반적으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유선결절로 인한 유선암 환자의 비률은 매우 적다. 100명중 1명 이하일 수 있다. 전반적인 확률이 높지 않기에 유선결절에 걸릴 때 너무 당황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8밀리메터 이하의 결절은 의도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없으며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유지하면 된다. 많은 페결절은 사실 염증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원발성 질환이 완치된 후에 회복될 수 있다. 2. 용종, 낭종, 증식중 어떤 것이 암에 걸리기 쉬울가? 건강검진 보고서를 보면 결절외에도 용종, 낭종, 증식 등의 검사결과가 자주 나타나는데 이들은 각기 무엇일가? 용종은 사실 정상 조직에 살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며 대부분은 코, 위, 담낭, 장 등 공동 장기에 나타난다. 대부분의 용종은 량성 용종이지만 일부 용종은 악변 가능성이 더 크며 례를 들어 선종성 용종은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낭종은 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량성 병변으로 간낭종, 신장낭종 등 무섭게 들리는 낭종이라도 일반적으로 건강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유지하면 된다. 뚜렷한 불편한 증상이 있고 성장 속도가 빠르면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증식은 비교적 광범한 개념으로 결절, 용종, 낭종 등이 증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증식도 양성이다. 신체 발달에 적응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으로 전자는 유선 증식, 전립선 증식, 후자는 용종, 종양, 암 등 두가지 생리적, 병리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증식 후 증식의 특성을 명확히 하고 정기적인 양성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3. 결절이 생기지 않으려면 어떤 습관을 버려야 할가? 생활 속에서 어떤 사람들은 특히 결절이 쉽게 생긴다. 비록 어떤 사람들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대부분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결절을 멀리하려면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 결절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좋은 감정을 유지해야 하며 화를 잘 내지 말아야 한다. 많은 량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 부담이 가중되여 용종과 결절이 쉽게 유발된다. 한기의 침입은 체내의 양기를 쉽게 손상시켜 기혈이 응고되고 차단되며 체내 환경이 막힐 경우 결절이 성장할 확률이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장기간 수면 부족이 있는 사람들이 갑상선 결절에 걸릴 확률이 현저히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일상적으로 반드시 이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한다. 오래 앉아있으면 체내의 기혈이 원활하지 않는다. 운동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가래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 좋다. 체내에 나타나는 결절은 대부분 량성이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결절을 발견한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개입해야 한다.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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