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은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

时事   2025-01-29 15:01   吉林  
[빠리 1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교본효] 단마르크 총리 프레데릭센은 28일 미국의 그린란드 지배권 탈취 위협을 거론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은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표했다.
프레데릭센은 당일 프랑스를 방문 중이었다. 그는 빠리에서 매체 기자에게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기본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미국의 야심에 대해 단마르크는 유럽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고 미국에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당일 프레데릭센는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프랑스 방문에 관한 글을 올려 ‘강한 유럽을 건립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 동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다. 그린란드는 단마르크의 자치령지로서 고도의 자치권을 갖고있고 국방과 외교 사무는 단마르크정부가 관장하며 섬에는 희토류 등 자원이 풍부하다.
트럼프는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된 후 그린란드의 통제권을 장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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