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식품 ‘해외 진출’ 활발
时事
2024-11-18 15:00
吉林
길림성연길공항경제개발구에서 한 민속음식생산기지는 가을 수확 후의 바쁜 가공철을 맞이했다. 쌀, 밀가루, 기름, 닭알 등과 같은 현지의 초급 농산물이 이곳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정교한 음식이 되여 전통 민속 식품의 현대적 매력과 상업적 가치를 보여주었다. 이 기지의 제품은 이미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카나다, 조선 등을 포함한 근 1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 중국인 공동체에서 광범한 시장을 가지고 있다. 그중 월병은 년간 약 30개의 컨테이너가 수출되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기지는 농민들의 알곡 판로를 개척하는 데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원재료창고에는 연변쌀, 팥 등 현지에서 구매한 초급농산물을 대량으로 저장하고 있으며 현지 합작사와 사전에 구매협의를 체결하여 농민들의 리익을 보장했다. 연길시농업농촌국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추수철에 농업농촌국은 농민들이 추수사업을 잘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산물가공기업의 원자재 구매사업을 지원했으며 농산물가공정책을 홍보하고 기업의 요구를 경청하여 기업의 근심을 해소해줬다. 현재 이미 이 생산기지를 위해 600여만원의 지원금을 신청했고 성급 민족식품현대농업산업단지를 건설하여 민족식품산업사슬의 확장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농민 소득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연길시는 현재 20~30개의 식품기업이 수출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량식, 김치, 인삼가공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상당한 규모의 수출산업군집을 형성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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