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명절, 기념일 휴가방법 수정
时事
2024-11-19 15:00
吉林
12일,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을 수정할 데 관한 국무원의 결정’과 2025년 부분적 휴일 배치가 발표되였다. 사회 각계에서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해 관련 부문의 책임자가 기자의 취재를 접수하고 해석을 주었다.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이 제정된 후 선후하여 1999년, 2007년, 2013년에 수정을 진행했다. 경제, 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산업구조가 부단히 승격하고 봉사업 비중이 올라가고 생산능률이 향상되면서 객관적으로 휴일증가에 토대를 제공했고 상응한 요구도 제기되였다. 동시에 휴일을 늘여야 한다는 대중의 목소리도 아주 높았다. 근년에 관련 부문들에서 전국 ‘두 회의’ 제안, 인터넷매체, 전문 조사연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대중의 의견건의를 폭넓게 수집해 휴일방법 수정에 준비를 잘해놓았다. 당중앙과 국무원에서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전문적으로 포치를 했다. 휴일 배치를 최적화하는 것은 력사문화전통, 경제사회 발전단계, 산업구조 변화, 전사회 로동능률, 대중의 휴식여가 수요 등 여러 면의 요소에 관계되며 매 사람의 휴식과 매 단위의 운행에 직접 관계된다. 부동한 대중의 부동한 면의 수요가 다르기에 통괄적으로 고려하고 전사회의 ‘최대공약수’를 구해야 한다. 이번 수정에서는 총체적 안정, 적당한 증가, 구조 최적화, 민의 순응 등 부분을 고려했다. 이번 수정을 거쳐 우리 나라 전체 공민 휴일은 7개 명절에 도합 11일간이던 데로부터 7개 명절, 도합 13일로 2일 늘어났다. 대체휴일(调休)에 대한 여러 면의 의견이 현재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객관적으로 볼 때 대체휴일은 주민들의 가족방문, 관광레저 등 수요 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동시에 더한층 최적화할 여지가 남아있다. 이번에 법적 공휴일 증가에 결부해 대체휴일 배치를 최대한 최적화했다. 대체휴일 원칙을 명확히 했다. 개별적으로 특수한 명절을 제외하고 음력설련휴를 그믐날부터 8일간으로 늘이고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로동절은 5일간, 양력설, 청명절, 단오절, 추석은 각기 1일 또는 3일간 련휴로 정했다. (수요일인 경우 당일만 휴식) 국경절련휴에 추석이 겹칠 경우 합해 8일간(2025년, 2028년의 경우) 휴식한다. 대체휴일 배치를 최적화했다. 전체 공민이 휴식하는 휴일은 합리하게 통일휴식으로 조절, 배치할 수 있다. 개별적 특수명절외에 법적 휴일 전후로 련속 근무일을 일반적으로 6일 이상 하지 않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金星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