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룡온천호텔 현재 시공 마무리단계, 래년 1월 1일 시영업 예정

时事   2024-11-21 15:00   吉林  
연길공룡온천호텔이 래년 1월 1일 시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20일, 시영업을 앞둔 연길공룡온천호텔 실외 온천구역에서는 작업일군들이 주랑을 설치하고 있었고 실내 온천구역에서는 바닥공사가 한창이였다. 객실구역에서는 전선 점검, 안내문구 부착 작업, 식당구역에서는 주방설비 설치 작업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 호텔은 공룡왕국 서쪽에 위치해있으며 금두그룹에서 6억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부지면적은 4만 4500평방메터, 건축면적은 6만 249평방메터이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니 원형 안내데스크와 회전층계가 제일먼저 눈에 안겨왔다. 이 호텔에는 온천, 주제스위트룸, 독채별장, 연회장 등 구역이 설치되여있다. 온천구역은 부지면적이 1만 7823.9평방메터이며 수영장과 종합 스파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은 도합 232개 객실이 있으며 동물세계, 공룡왕국, 구석기시대, 환락수상락원 등 다섯가지 주제를 기획했다. 또한 독채별장은 개인온천탕을 설치했다. 호텔 연회장은 1100평방메터의 면적에 높이가 12메터이다. 그외 3개 다기능회의실과 중식, 양식을 제공할 수 있어 부동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연길공룡온천호텔은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에서 출시한 중점문화관광대상으로서 관광구역에 고급 호텔에 없는 공백을 메꾸게 된다.
연길공룡온천호텔 총경리 조영은 “현재 시공 마무리단계에 처해있으며 부지런히 오픈 전 준비작업중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여러 려행사와 관련 사항을 조률하고 있다. 년말에 다양한 경축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시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한옥란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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