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소방지식이 보급됨에 따라 대중들도 점점 소방안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일부 불법분자들이 ‘소방안전을 수호’한다는 허울을 쓰고 가지각색의 수단으로 사기행위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불법분자들은 이른바 ‘전문련락원’으로 사칭하고 전국 각지에서 절도판 소방서적과 음향영상제품 등을 고가로 판매한다. 일부 불법분자들은 소방전문용어를 학습하고 집법일군으로 사칭하며 단위나 장소에 대해 강제로 검사하고 ‘고액의 벌금’을 부과한다. 일부 불법분자들은 소방부문 사업일군으로 사칭하고 각 단위에 가 검사하면서 소방기자재의 배치가 부족하거나 파손되였다는 리유로 불합격 소방상품을 판매한다. 불법분자들은 ‘긴급통지’ 문건을 각 기업단위에 팩스로 보내 이른바 새로운 소방안전훈련을 할 것을 요구하고 훈련비를 사취한다. 불법분자들은 ‘소방안전’을 명의로 단위나 장소에서 ‘보증금’을 징수하고 일정한 시간대내에 소방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전액으로 환불해준다고 거짓 승낙한다. 불법분자들은 무료 소방훈련이라는 명의를 내거는데 사실상 가짜 소방기자재를 판매하기 위해서이다. 불법분자들은 ‘사복감찰일군’으로 사칭하고 공갈, 신고위협 등 수단으로 소방상품을 판매하고 소방공사를 접수한다. 불법분자들은 기업에 전화판매를 하면서 소방 심사비준, 검사 불합격 등 리유로 위협하고 피해자로 하여금 상품을 구매하게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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