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책으로 향항과 오문 왕복이 더욱 편리해져!

时事   2024-11-29 17:05   北京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화인민공화국 출입국관리국  심수에서 향항 관광을 위한 1 무제한 왕복’ 정책을 시행하고 광동성 주해시에서는 오문 관광을 위한 '1주1행' 정책을 시행하 횡금, 광, 오문 심층 협력구역에서 오문 관광을 위한 1 무제한 왕복 정책을 시행.

2024년 12월 1일부터 심수시 주민과 거주증 소지자는 향항 관광 '1년 무제한 왕복'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이로써 1년 이내에 회수의 제한을 받지 않고 향항을 방문할 수 있으며, 매번 향항에서의 체류시간은 7일을 초과하지 못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주해시 호적 주민이 오문 관광'1주1행'을 신청하면 1년내 자연주마다 1회에 한하여 오문을 방문할 수 있으며, 매번 오문에서의 체류시간은 7일을 초과하지 못한다.

횡금, 광동, 오문 심층협력구역 호적 주민과 거주증 소지자는 오문 관광 '1년 무제한 왕복'을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1년 내에 오문 지역을 무제한 방문할 수 있으며, 매번 오문에서의 체류시간은 7일을 초과하지 못한다.

심수와 주해, 횡금, 광동, 오문 심층협력구역의 자격을 갖춘 주민과 거주증 소지자(국가사업일군과 현역 군인 제외)는 현지 공안기관 출입국 관리기구의 인공 창구 또는 창구에 설치된 스마트 장비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4년12월 1일부터 심수시 공안기관 출입국 관리기구는 더 이상 향항으로 가는 ' 1주1행' 신청을 수락하지 않으며 발급된 ' 1주1행' 통행증은 유효기간 내에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崔月丹
制作:全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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