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와 만두에도 아시아지역 표준 있어

时事   2024-11-15 17:03   北京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11월 14일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식품안전과 영양 관한 건강중국 건설상황을 소개했다. 최근 몇년 우리나라는 식품안전 표준체계를 개선하고 식품안전 위험부담 측과 평가를 병행하면서 국가 영양 계획과 합리적인 식사구조, 안전 영양을 담보하는 식품 공급보장 소비 환경을 적극 육성했다.  국제기준과 관련해 우리는 관련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종자 만두의 아시아 지역 표준 제정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식품사 전건신 부사장: 안전 보장차원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농가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체 사슬, 원료에서 제품으로의 전환, 영유아에서 로년군체를 망라하는 1610개의 표준이 있습니다. 표준은 또한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례를 들면 지난해 분유와 조제 분유 기준을 개정할 때 '야크 분유, 락타 분유, 말 분유'와 같은 특수 분유에 대한 표준 지표를 제정하여 특수 유제품의 다양한 개발을 위한 표준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 다른 례로 2021년 영유아용 조제분유 기준을 개정하고 콜린, 셀레늄, 망간 등 기타 선택적 첨가 성분을 필수 첨가로 승격시켜 이유식을 추가해야 하는 영유아들이 균형된 영양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국제표준 측면에서 우리는 국제표준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례를 들어 종자와 만두의 아시아지역 표준 제정을 주도하여 기준을 올해 초에 발표했으며, 발표후 우리 나라 종자를 북아메리카와 지역에 수출했습니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崔月丹
制作:全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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