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비준을 거쳐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릴 데 관한 습근평 중요론술 발췌본” 전군에서 발행
时事
2024-11-25 10:52
北京
법에따라군대를다스릴데관한습근평동지의중요한론술을전면적이고정확하게학습하고법에따라군대를다스리는전략을깊이있게관철하기위해중앙군사위원회의비준을거쳐중앙군사위원회정법위원회가편찬한“법에따라군대를다스릴데관한습근평중요론술발췌본”이최근전군에서발행됐습니다.도서 내용은 2012년 1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기간 습근평 동지의 연설, 보고 등 중요한 문고에서 발췌했습니다. 도서는 10개 주제로 나누어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릴 데 관한 습근평 동지의 새 리념과 새 사상, 새 론단을 집중적으로 반영했습니다.중앙군사위원회는 최근 통지를 하달해 도서를 학습하고 사용할 데 대해 포치했습니다. 그리고 학습 터득 정통할 데 관한 요구에 따라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릴 데 관한 습근평 동지의 중요론술을 학습하는 것을 습근평 강군사상, 습근평 법치사상체계 학습관철 과정에 놓고 리해를 깊이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는 전략을 전면 파악하고 기본정신을 확실하게 깨우치며 핵심요의를 제대로 터득하고 실천요구를 명확히 하며 이로써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도서 학습을 당위원회 리론학습중심조의 학습에 포함시키고 간부리론강습과 훈련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야 합니다. 또한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회의정신 관철, 습근평 법치사상 주제학습, “당을 향해 충성을 다지고 분발진취하며 사명을 짊어지는” 교양실천활동 등과 결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장병들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부심”을 굳히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잘 관철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관건적 소수”의 시범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특히 고위층 당위원회, 고급간부가 앞장서 법을 존중하고 법을 학습하며 법을 준수하고 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부대의 교양인도사업을 강화하고 장병들을 동원해 법치건설, 법치관철, 법치수호 사업을 전개해 당위원회가 법에 따라 결책하고 기관에서 법에 따라 지도하며 부대에서 법에 따라 행동하고 장병들이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는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리론과 실제를 결부하는 우량한 학풍을 선양해 학습성과를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능력으로 전환시키고 군대를 다스리는 방식의 근본적 전환에서 실제적 효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특색군사법치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국방과 군대건설의 법치화수준을 제고해 강군사업에 확고한 법치보장을 제공해야 합니다.
监制:金光永 审稿:赵香兰 编辑:咸强根 制作:李政民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하시면 “아리랑쇼(阿里郎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