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과정에서 '검사가 많고, 비싸고, 중복 검사'를 진행하는 등 대중의 반응이 집중된 문제에 대해 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이 방사선검사 가격항목수립지침(시행)을 발표하여 현행 방사선 검사 항목 수금표준을 통일적으로 표준화했다. 지침은 CT, X선 등 방사선 검사 항목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하고 비용을 명확히 하여 방사선 검사 가격을 합리적으로 추진했다. 가격 구성에서 실체 필름을 떼여내는 것환자의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방사선 검사에 디지털 영상 처리, 업로드, 클라우드 저장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설정 사항'을 환자가 필요에 따라 구매할수 있고 구매후 검사 결과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환자가 본인의 검사 데이터를 쉽게 읽을 수 있고 의료기관은 지역과 기관에 저애없이 열람할 수 있으며 의료보험부문은 업로드된 검사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 기관이 영상 클라우드 저장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일정 비용을 줄여야 한다. 또한 가격 구성에서 실체 필름을 균일하게 분리하고 환자가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게 하며 실체 필름은 묶음 없이 가격 차액으로 판매해야 한다.
수금 항목은 검사 효과를 바탕으로
방사선 검사 항목에서장비 매개변수에 따르지 않아 방사선 검사에서 검사 설비의 차이는 피할 수 없는 주제이다. 일반적으로 검사 장비의 배수가 많을수록 스캔 결과가 '더 얇게 절단' 되여 더 선명한 영상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는 더 높은 장비 가격과 의료 기관의 더 많은 비용 청구로 이어진다. 가격 항목과 검사 장비의 결합을 줄이기 위해 지침은 서비스 지향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프로젝트 설정은 더 이상 장비 매개변수가 아닌 검사 효과에 의존하며 검사 정확도에 중점을 둔다. 일반 CT 검사는 더 이상 배수에 따라 비용 부과 기준을 결정하지 않고 스캔 층 두께가 2mm 미만인 '박층 스캔'에 대한 추가 청구 항목을 설정한다.인공지능 보조진단 기술의 림상적용 촉진인공지능 보조진단의 림상적용을 지원하며 추가적인 환자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프로젝트 가이드라인은 방사선 검사 주요 항목에 '인공지능 보조진단' 확장항목을 일괄 배치하여 병원에서 인공지능을 리용한 보조진단의 경우 주항목과 동일한 가격수준을 수행하되 주항목과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具瑞琳 制作:全龙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하시면 “아리랑쇼(阿里郎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