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면서
세상을 초월하여 산다는 것은
감정이 시도 때도 없이 작용하여
않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가진 사람만이 모여
그곳은 뻔뻔한 폐쇄 공간이 되어 버려,
자신에 대하여 생리적 혐오를 가진
무례한 놈이라 여겨질 뿐이다.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단언할 수는 없다.
있는 것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도 판단도 하지 않고
단순히 따르고 있거나,
행동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책망하는 사람,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고발을 함으로써 스스로의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정도로 거센 비난에 나선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드러낸다.
덥다의 반대는 춥다.
크다의 반대는 작다······
사용한 일종의 언어유희다.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뜻이다.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