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중국식현대화를추진하려면반드시농업토대를꾸준히잘다지고향촌전면진흥을추진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각지 각 부문은 ‘삼농’사업을 꾸준히 잘 틀어쥐고 향촌 전면진흥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안정 속에서 호전되였으며 식량 생산이 새 단계로 격상되고 농민 소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농촌 사회가 조화롭고 안정되여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습니다.지금은 겨울 밀 관리의 관건 시기입니다. 하남성 향성시 사점진 성영촌의 고표준 농지에서 현지 농가들은 전문가의 지도 하에 겨울밀 농지관리사업을 전개하여 월동에 필요한 물을 제때에 관개했습니다. 향성시 농업농촌국 농업기술보급센터의 번수금 부주임은 월동에 필요한 물을 관개하는 것은 가물을 방지하고 생물의 동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또 봄밀 새싹과 뿌리 생장에 조건을 창조해준다고 말했습니다.길림성 농안현에서는 농지의 도랑 정돈과 침수지역 관리를 식량안전 보장의 관건 조치로 하여 ‘네개 도랑 네개 수로’ 일체화 관리 공략행동을 전력 전개하여 농지수리 ‘모세혈관’을 관통시키고 봄갈이를 위해 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농안현 농업농촌국 흑토지보호과 전호 과장은, 전현은 농지 수리시설 건설 황금기와 창구기를 다그쳐 틀어쥐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시공차량 4543대를 출동해 1118갈래 도랑을 관리했는데 총길이는 1612킬로메터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식량안전은 ‘국가대사’입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식량안전의 주동권을 장악해야만이 강국부흥의 주동권을 잘 틀어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2024년 각지에서는 농지에 의한 식량 저장, 기술에 의한 식량 저장을 깊이 추진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 식량생산은 재차 풍작을 거두어 생산량이 처음 1조 4천억근을 돌파했습니다. 농업농촌부 총농예사이며 재배업관리사 사장인 반문박은 2025년 우리는 최선을 다해 식량생산을 안정시키고 콩기름작물 확장재배의 성과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중점은 식량과 콩 재배면적을 안정시키고 대면적의 농작물 단위당 생산량 제고를 깊이 있게 추진하며 재해 방지와 재해 감소 사업을 힘써 틀어쥐고 식량과 농업 풍작을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24년 안휘, 호남, 광서 등 세 성과 자치구는 제2라운드 토지도급제 기한이 만료된 후 30년간 연장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기타 성의 현과 향진에서도 시범사업을 질서 있게 전개해 시범지구 대다수 농가 도급지가 전반적으로 기한을 연기했습니다.안휘성 광덕시 사합향에서는 토지 기한 연기 계약 온라인 서명업무를 이미 끝냈습니다. 사합향 초촌촌 촌민 왕영망은 제2라운드 토지는 30년 도급기한을 맞이했다며 대담하게 재배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습니다.산업진흥은 향촌진흥의 중점중의 중점입니다. 내몽골 흥안맹 울란호트시의 울란하다 고표준시설 농업단지 2기 비닐하우스에서는 도마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2024년 울란하다진은 중앙과 자치구의 재정 접목 자금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신축했습니다. 당면 단지내에서 생산한 과일과 남새는 현지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여 루계로 촌 집체를 위해 2백1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습니다. 울란하다진 고근영자가차 촌민 장운수는, 전에는 외지로 로무를 나가야했고 소득도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집 근처의 시설농업단지에서 일하게 되여 가족도 돌볼 수 있고 매일 백여원을 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2024년 우리나라 농촌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만3천백19원에 달해 지난해보다 실제적으로 6.3% 올랐습니다.이와 동시에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건설도 실속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절강성 호주시 안길현에서는 농촌도로 개조와 승격사업을 실속있는 민생과업으로 틀어쥐고 일년동안 53.8킬로메터의 농촌도로를 개조하거나 승격시켰습니다. 안길현 교통운수국 건설관리과의 직원 맹옥량은, 새로운 한해 교통 프로젝트 건설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고수준으로 농촌도로 신축, 개조와 년간 건설 보수 계획을 완성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2024년 우리나라 농촌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향촌 도로, 급수, 우편 등 기반시설과 교육, 의료, 양로 등 공중봉사 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였습니다. 2025년은 빈곤해탈공략 성과를 공고히하는 사업과 향촌진흥사업간의 효과적인 접목을 실현한 5년 과도기의 마지막 한해입니다. 농업농촌부 장흥왕 부부장은 향촌전면진흥 추진과 농업강국건설 목표에 조준해 고수준으로 “14차 5개년 전망기획” 농업농촌발전의 제반 목표와 임무를 완성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