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시 10분
립춘 절기에 들어서면서
봄날이
다가오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린다
립춘에는 “교춘(咬春)”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흔히
춘병(春饼), 춘권(春卷)을 먹으면서
봄날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