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소주-호주 고속철 개통운영 이후 첫 음력설 맞이

时事   2025-02-01 16:31   北京  
14차 5개년 전망계획 공정인 상해-소주-호주 고속철도가 2024년말 운영을 시작한 음력설을 맞이했다.

정월 초하루 오전 호주남역에서 출발한 C3798편 렬차는 짙은 설분위기이다. 객차 안은 상해로 놀러가는 가족들로 찼다.

려객 심문융: 상해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처음 온가족과 함께 고속철로 상해에 가게 되였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소요시간도  짧습니다.

밤을 내지 않고 짐도 이 왕복할  있는 려행으로 이번 음력설은 더욱 쾌적했다.

호주와 상해, 소주는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예전에 항주와 남경을 우회해야 했다. 고속철도가 개통된 후 출행 로선이 크게 단축되면서 상해, 강소 등지의 관광객들은 수시로 주변의 아름다운 생활

체험할  게 됐다.

상해-소주-호주 고속철이 개통되면서 장강삼각주 고속철도 총길이가 7700킬로메터를 돌파했다. 그리고 상해, 소주, 호주 사이에 시속 350킬로메터의 고속철 통 통로가 형성됐다. 개통되여 한달 사이  평균 려객이 연인수로 8만여명을 었고 음력설 특별운송 기간에는 렬차 73편을 추가했다.

도그룹 상해국 남경려객운수 렬차장 조림: 음력설 기간 려객량이 평일보다 다소 늘어났으며 친척방문과 관광이 주류였습니다. 호주 남순에서 태주까지 운행하는 이 렬차는  상해-소주-호주 고속철을 개통한  새로 추가한 렬차편입니다. 


监制:金光永
审稿:赵香兰
编辑:咸强根
制作:金政翼
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하시면 “아리랑쇼(阿里郎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습니다.


中央广播电视总台朝鲜语
中国朝鲜语广播网(www.krcnr.cn/)是由中央广播电视总台民族语言节目中心主办的国内最权威的朝鲜语新闻网。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