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해협의 음력설 특별수송 관련 해구와 침강 합동 발표

时事   2025-01-21 17:02   北京  
1월 20일 해구-침강 경주해협 음력설 특별수송 보장 브리핑 해구에서 개최되.

2025년 음력설 특별수송이 1월 14일부터 시작된 이후, 경주해협에서 섬을 떠나는 려행객은 연인수로 총 28만 명에 달했다. 일평균 4만 6천명에 달해 평소의 3배에 이르렀다. 섬을 떠나는 차량을 루계로 7만 7천 대 운송한 가운데 일평균 만 3천 대에 달해 평소의 2배에 달한다. 방대한 차량과 승객 수에 직면하여 해구시의 각 항구는 선박 작업, 교통 조직, 서비스 보장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조치를 취해 섬을 나가는 질서가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유지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항구 선박 면에서 수영항 16번 부두의 긴급 가동으로 운송 능력이 왕년에 비해 20% 향상되였고 선박 작업 효률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동시에 해구시는 화물차 예약 해상 통과 기제를 엄격히 실시하고 화물차 전담반을 증편하며 항구내 화물차 보안 검사 중량 초과 절차를 최적화하는 등 조치를 통해 고봉기 시간대에 매일 최소 20개의 출도 화물차 전담반을 배치하여 화물차의 대기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또한 G15 심해 고속도로 장영호통의 개통은 섬을 떠나는 화물차의 입항 경로를 한층 더 최적화하여 화물차의 해상 통과 효률성과 체험감을 향상시켰다.

교통 조직 면에서 해구시 공안교통경찰부문은 정밀한 정보 전송, 정밀한 이동 안내 및 교통 조직 등의 조치를 취하여 관련 지도 플랫폼을 통해 전용 내비게이션 경로를 설정하고 대량의 교통 표지판과 전자 디스플레이를 배치하여 차량의 질서 있는 통행을 유도하고 있다. 동시에 교통경찰부문은 승객들에게 2시간 이상 일찍 도착하지 말며 비효률적인 대기를 피할 것을 권장했다.

봉사 보장 면에서 해구시는 차량 대기 구역과 해상 통로에 여러 봉사 지점을 추가로 설치하고 연인수로 1200여명의 직원을 동원해 대기 중인 승객과 운전기사에게 문의, 안내 및 질서 유지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전 섬을 떠나는 고봉기에 대비하여 해구시는 침강시와 소통 기제를 구축하고 해상 데이터를 공유하며 선박 운송 능력 조정을 강화하고 입항 교통 조직을 한층 더 최적화하는 동시에 직원 투입을 늘리고 여러 승객 봉사지점을 설립하여 입출항 질서를 원활하게 보장하고 있다.



监制:金光永
审稿:李英实
编辑:朴敏杰
制作:李政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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