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장동민 원주 집 찾아가 “너무 촌스러워” 깜짝

科技   2024-12-19 14:31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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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김준호가 장동민의 원주 집을 찾아가 입구부터 깜짝 놀랐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들 은우, 정우를 데리고 개그맨 장동민의 원주 집에 갔다.

김준호는 아들 은우에게 “최초로 오빠 되는 날”이라며 장동민의 딸 지우와 만남을 예고했다. 이어 김준호는 아들 은우, 정우를 데리고 장동민의 원주 집을 찾아가 벽에 장동민의 이니셜을 딴 ‘DM타운’이라고 적힌 것을 보고 “이게 뭐야? 촌스러워”라며 놀랐다.

김준호는 “너무 촌스럽더라”고 거듭 말했고 안영미는 “시골에서도 관종 짓을 한다”고 반응했다. 은우는 “빨리 문 열어주세요. 추워죽겠어요”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귀여움이 폭발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을 위해 훈장님으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훈장님을 본 은우는 정지했고, 장동민은 “그동안 은우와 정우가 순한 맛 삼촌, 이모만 만났다. 오늘 매콤한 맛을 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매콤한 맛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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