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채수빈 "말을 해버렸네…유연석에 다 들켰다"

科技   2024-12-21 14:31   山东  

결혼하면 무조건 바람 피우는 여자의 4가지 특징

룸에서 그것이 가능한 이유

한국에서 유명해질 A브의 배우 TOP1 은솔

아빠뻘 재벌 회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여자 연예인 TOP5

피해자만 200명?! 희대의 악마에 관한 이야기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이 유연석에게 가지 말라고 말을 내뱉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 연출 박상우 위득규)에서는 조난 사고 이후 재회한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담겼다.

병원에서 눈을 뜬 희주는 의사를 부르기 위해 나가려는 사언의 손을 붙잡았다. 이어 희주는 눈물을 흘리며 "가지 마"라고 소리 내 말했다. 이에 사언은 "알았어, 안 갈게, 아무 데도 안 갈게, 이제 괜찮아"라고 울며 희주를 달랬다.

이후 다시 깨어난 희주는 '말을 해버렸네, 어차피 다 들켰잖아, 마치 나한테 하는 말을 406한테 하는 식이었다, 백사언이 바보도 아니고'라며 퇴원하면 이혼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했다. 사언은 깨어난 희주에게 "알고 있었다, 네가 말할 수 있다는걸"이라고 밝히면서도 406이 희주라는 사실은 모른 척했다.

한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드라마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Mommamia
세상 모든 맘들의 힐링 하우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