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한혜진 전남친 81세 치과의사" 폭로…한혜진 극대노

科技   2024-12-21 14:31   山东  

결혼하면 무조건 바람 피우는 여자의 4가지 특징

룸에서 그것이 가능한 이유

한국에서 유명해질 A브의 배우 TOP1 은솔

아빠뻘 재벌 회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여자 연예인 TOP5

피해자만 200명?! 희대의 악마에 관한 이야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는 '굿바이 신혼집. 헬로우 공동명의 새집. 한혜진, 덱스랑 이사하고 취중 진담 토크(태계일주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과 덱스는 이시언 부부의 이사를 도운 뒤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서지승은 "오빠 얼굴 오늘 처음 보는 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시언은 "카메라 있을 때 그런 거 좀 하지 마라"라고 쑥스러워했다. 서지승은 "앞에만 보고 차 타고 바빴다는 얘기"라고 설명했고 한혜진은 "무슨 뜻에서 한 말인지 안다. 저 멘트 진짜 오랜만에 들었다. 나도 한때 저런 멘트를 했을 때가 있었는데"라고 회상했다.

이시언은 "누구한테"라고 장난을 쳤고 한혜진은 "네가 아는 그 XX한테"라고 받아쳤다. 또 한혜진은 "(이시언이) 강원도 가서 1박 2일 내내 내가 빠른 54년생을 만났다느니 내 남자친구가 청담동에서 치과하는 빠른 43년생이라고 계속 그랬다"며 억울해 했다. 이시언은 "그 오빠가 한혜진 치아 다 해줬다"고 놀렸고 한혜진은 "나 다 생니다"라고 발끈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올드&뉴] 무당과 왕, 그리고 대통령
Mommamia
세상 모든 맘들의 힐링 하우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