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론 유지... 본회의 표결은 참석

文摘   2024-12-15 15:16   山东  

믿을 수 없는 수위 높은 장면으로 관객을 흥분시킨 청불 영화

10년차 아내가 넣지말라고 급하게 소리친 이유

178cm 롱다리 미스코리아 절대미모

75H 스트리머 겨우디..

02년생 치어리더 하지원 MAXIM ㅎㄷㄷ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탄핵 반대'를 못 박았다. 다만 투표에는 참여하기로 했다. 


14일 국민의힘은 이날 응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말했다. 앞서 1차 탄핵안 표결 때 정한 '탄핵 반론' 당론은 유지하기로 했다. 


당론을 바꾸려면 소속 의원 3분의 2 찬성이 필요하다. 


탄핵안 공개 찬성의 뜻을 밝힌 국민의힘 의원은 김상욱, 김예지, 김재섭, 안철수, 조경태, 진종오, 한지아 등 7명이다. 



이들은 반대 당론에도 불구하고 다 찬성 뜻을 굽히지 않는다고 하면 탄핵안 가결(200표)까지 1표가 모자란다. 무기명 비밀 투표의 특성상 추가 이탈이 나올 경우 탄핵안이 가결될 수 있다. 


지난 7일 윤 대통령 첫 번째 탄핵안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체로 표결에 앞서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면서 의결 정족수(200명) 미달로 무산됐다. 


당시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은 김상욱, 김예지, 안철수 의원 등 3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은 이날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식물 대통령'된 尹...관저·경호 유지되지만 모든 권한은 韓총리에
FunVideo
펀비디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