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16일부터 현장 지문채취 전면 재개!

文摘   2024-12-09 15:15   上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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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려권으로 인한 관광증명서 수속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

1. 전자려권 발급을 표준화하고 중국 공민의 관광증명서 안전, 귀국시 신속한 통관, 해외관광시 편리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오프라인 지문채취와 오프라인 신청서 제출을 전면 재개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온라인+오프라인' (온라인 어플을 통해 신청서 및 전자자료를 제출하고 오프라인에서 지문을 채취하며 자료를 제출한다)을 통해 려권 관광증명서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구체적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신청자는 중국령사어플을 통해 려권 관광증명서 신청을 제출하고 어플의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를 작성한 후 자료를 올리며 주문서를 제출할 때 '방문수속'-'방문제출'-'방문수령/배송'을 선택하고 은행카운터 혹은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를 통해 비용납부를 하면 된다.

(2)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 중국령사어플에 방문시간을 예약한다. 16세 이상(포함)의 신청자는 려권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해야 한다. 대사관에 와서 수속할 때 사전에 어플에 업로드된 모든 자료원본을 준비하여 직원의 검사를 받아야 하며 '방문하여 처리' 페지의 캡처사진, 계좌이체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고: 16세 미만은 려권 관광증명서를 신청하려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3) 신청상태가 '수령 대기/배송 대기'로 표시된 후 '방문수령'을 선택하고 신청자는 어플의 처리상태를 캡처하여 대사관 업무시간에 령사증명서로비로 이동하여 증명서를 수령하면 된다. '배송'을 선택한 신청자의 경우 대사관은 신청자가 사전에 <배송서비스신청표>에 기입한 주소에 따라 착불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4) 로약자, 장애인 등 인원은 '방문수속' 페지 캡쳐사진, 계좌이체 증명서를 대사관 메일로 보내면 직원이 신청자에게 직접 련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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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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