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 흑룡강성작가협회, 성방송텔레비전국에서 조사 연구 시 강조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 터득 실행해야
문화진흥을 가속화하여 고품질 발전 추진해야
11월 18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흑룡강성작가협회, 성방송텔레비전국에서 조사 연구했다. 그는 "습근평 문화사상과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정치국 17차 집단학습시에 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성실히 학습 관철하고 시종일관 옳바른 정치방향을 견지하며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사상문화를 선전하는 사명을 용감히 짊어지며 바른 것을 지키고 혁신을 견지하며 더 많은 정품 력작을 창작하여 룡강 문화진흥을 촉진하고 고품질 진흥 발전의 강력한 정신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근이 성작가협회 흑룡강문학관을 방문하여 흑룡강 문학발전력사와 창작성과를 알아보고 작가, 직원들과 교류했다.
허근은 흑룡강성문학관을 방문하여 흑룡강성 문학발전력사와 창작성과를 알아보고 작가, 직원들과 교류했다. 그는 "문운은 국운과 련결되고 문맥은 국맥과 련결된다"고 말했다. 흑룡강문화는 중화문명의 중요한 조성부분이고 흑료강의 비옥한 옥토는 많은 문학 대가들을 배출하여 많은 문예작품을 창작했으며 두터운 문화유산을 축적했다. 그는 전성 광범한 작가와 문학인들이 룡강에 뿌리를 두고 시대의 목소리를 내며 인민을 위해 창작하여 인민대중의 정신 문화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도록 격려했다.
허근은 흑룡강방송텔레비전국 온미디어지휘조정센터와 사운드제작기지를 방문하여 프로그램 제작, 평가 참여, 수상 등 상황을 알아보고 중국신문상, 장강도분상, 금성상 수상자 및 '5개 1 공정상' 작품 입선 창작자에게 축하를 표했다.
허근은 흑룡강방송텔레비전국 온미디어지휘조정센터와 사운드제작기지(声音制作基地)에서 프로그램 제작, 영화 드라마 창작, 평가 참여, 수상 등 상황을 알아보고 중국신문상, 장강 도분상(韬奋奖), 금성상(金声奖) 수상자 및 '5개 1공정상(五个一工程奖)' 작품 입선 창작자에게 축하를 표했다. 그는 "방송텔레비전은 당과 정부의 대변자이며 당이 언론을 관리하는 것을 견지하고 방식 수단을 혁신하며 매체 융합을 추진하고 사상성, 예술성, 선도성이 있는 좋은 종목을 많이 설계하여 즐겨듣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당의 신문 언론의 전파력, 선도력, 영향력, 공신력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근은 "전성 사상문화선전전선은 정치적 립각점을 높이고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 리해 실행하며 습근평 총서기가 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 지시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옳바른 정치방향과 여론지향을 확고히 파악하며 주선률을 전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양하며 새로운 시대를 례찬하고 기발을 들고 민심을 모으며 새로운 사람을 육성하고 문화를 흥성시키며 이미지를 구현하는 실제 성과로 '두가지 확립'을 확고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단호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대국에 봉사하고 룡강 진흥 발전의 생생한 실천속에서 소재를 축적하며 룡강의 찬란한 인문, 아름다운 산천에서 령감을 찾고 룡강의 두터운 력사와 홍색문화에서 힘을 얻어 당을 노래하고 시대와 조국, 인민을 구가하는 더 많은 정품력작을 창작해야 한다. '노래속의 흑룡강', '이야기속의 흑룡강', '문학속의 흑룡강' 등 문화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문화와 창의, 문화와 관광, 문화와 경제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고 진흥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형성해야 한다. 인민대중과 가까이하고 기층 최전선에 심입하며 인민생활에 관심을 기울이고 생동한 필치와 선명한 언어로 룡강인민의 분발 향상하는 정신적 기질과 열정적으로 손닙을 접대하는 순박한 민풍을 구현하여 더욱 자신감을 강화하고 민심을 모아야 한다. 능력 작풍 건설을 심화하고 정치 경험, 지식 비축 및 문화 수양을 강화하며 발로 뛰는 능력, 관찰능력, 사고능력, 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자질이 높은 전문화 사상문화선전 간부 인재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허근은 "사상문화선전업무에 대한 당의 령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각 급 당위(당조)는 정치적 책임을 성실히 지며 사상문화선전부서는 각자의 직무를 수행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주류 사상여론을 공고히 하며 의식형태진지를 확고히 하고 신시대에 분발 전진하는 문화기반을 튼튼히 하여 전 성의 사상문화선전업무의 새로운 국면을 지속적으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량군, 서향국, 지자건 및 성 직속 관련부서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