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치할 지역의 량질의 배추 104톤이 치치할 세관의 엄격한 검사와 검역을 거쳐 대련 항구에서 한국으로 순조롭게 발송되였다. 이 배추들은 '중국 록색식품의 도시'라는 치치할의 명성을 보여주었으며 국제시장에서 현지 록색식품산업이 중요한 돌파를 이루었다는 것을 상징한다.
치치할 세관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감독관리방식을 혁신하며 기업의 수출계획과 적극 련결하고 정책적지도를 제공하여 배추의 순조로운 수출을 보장했다. 동시에 그들은 채소수출속지검사 '록색 통로'를 개통하여 즉시 보고하고, 즉시 검사하고, 즉시 통관시켜 배추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했다.
출처:룡두뉴스
편역: 림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