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은 지난 2023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이날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위너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입대했다.
특히 강승윤은 우수 훈련병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독서감상문과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장병상을 수상하며 상병 조기 진급까지 이뤄냈다
또한 강승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소식을 접하자 연예인들 중 가장 먼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의 군생활은 최근 불거진 멤버 송민호와 극명하게 대비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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