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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남
언론출판인
시인
한영남의 작품세계
(서정장시) 나에게도 당신을 위해 내놓을 만한 왕관이 있어준다면
[문학평론가 김룡운선생 별세] (추모시) 물이시여 흐르는 물이시여
[작가 현춘산 세상 도전기] 새로운 도전을 앞세운 변신은 언제나 무죄이다
[문학닷컴] 한영남 제3 시집《거기에 추억은 울바자처럼 서있었네》출간
[문학닷컴] 류춘옥 시 '도쿄의 조선족'(외4수)/한영남 시평: 재팬 드림 그 실상과 허상에 대한 고발...
[남영전토템시에 대한 일가견] 주해봉 한경애 한영남 김승종
[영상시] 한영남 시 "길에 길을 물으니"/ 랑송 남향매
[평론] 한영남근작시에서 살펴본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탐구정신 (허인)
[珍藏版] 한영남 제3시집《거기에 추억은 울바자처럼 서있었네》
한영남 프로필
1967년 2월 21일, 길림성 안도현 출생
1986년 <천지>(현재 <연변문학>)에 처녀작 시 <소원>발표
지금까지 시,소설, 수필,평론 300여만자 발표
각종 문학상 수십차 수상
소설집<섬둘레 가는 길>,시집 <굳이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수선화는 꽃으로 아름답다>등 출간.
연변작가협회 회원,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회원,중국시가학회 회원.현재 상상문학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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