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변 18-19일 강우한파/김정은 "한국 철저한 적국"/길림,16년간 출근안한 직원/우,입대하면 애인 생겨?

文摘   2024-10-18 05:57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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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연변 18-19일 강우 한파 습격

1. 강우일기예보
연변주기상국에 따르면 고공기압골의 영향으로 우리 주는 10월 18일 낮부터 밤까지 한차례 강수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강수량은 4mm~8m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한파강풍예보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18일 오후부터 연변주의 기온이 뚜렷이 내려가게 되며 강온폭은 7°C~10°C에 달한다. 19일 아침 최저 기온은 -6°C~-2°C, 낮 최고 기온은 3°C~7°C에 달하며 연변주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예상된다. 동시에 18일 저녁부터 19일 낮까지 5~6급의 편서풍이 불고 순간풍력이 8급 이상에 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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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 철저한 적국, 주권침해시 물리력 거침없이 사용"

남북 연결육로 폭파 이틀 뒤 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 방문


김정은, 무인기 침투에 국방·안전협의회 소집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국방 및 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24.10.15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이 우리나라를 적국, 타국이라 부르며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틀 전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 육로 폭파가 "단순한 물리적 폐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남북 육로를 완전히 차단한 이유가 "세기를 이어 끈질기게 이어져 온 서울과의 악연을 잘라버리고 부질없는 동족 의식과 통일이라는 비현실적인 인식을 깨끗이 털어버린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철저한 적국인 한국으로부터 우리의 주권이 침해당할 때 "물리력이 더 이상의 조건 여하에 구애됨이 없이, 거침없이 사용될 수 있음을 알리는 마지막 선고"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이미 천명한 대로 만일이라는 전제조건하에서 우리의 공격력이 사용된다면 그것은 동족이 아닌 적국을 향한 합법적인 보복 행동으로 된다"고 강변했다.

그는 "적을 다스릴 수 있고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 고수하는 평화만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 공고한 평화"라며 이를 위해 군이 강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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