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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청도지회
옥타청도지회 차세대들의 활약이 여느 때 없이 돋보여 무척 고무적이다.
차세대위원장 출신 월드옥타청도지회 제7대 장성혁 회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월드옥타청도지회는 차세대 관리를 본격적으로 체계화 했다.
차세대들은 옥타청도지회의 유망주로 급부상했고 차세대들의 활약 덕분에 옥타 청도지회는 젊은 피가 끓어 넘친다는 평가를 들을수 있었다.
일전 연길에서 펼쳐진 제2기 중국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에도 월드옥타 청도지회는 16명의 차세대를 파견, 차세대를 가장 많이 파견한 단체중의 하나로 됐다.
차세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월드옥타 청도지회 안민수 회장과 리사장 서문수, 그리고 사무국장 윤경원은 직접 연길까지 동행하여 차세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연길행차로 뜨거워진 차세대들의 열기가 식을세라 월드옥타 청도지회는 지난 21일 ‘단풍처럼 불꽃처럼-가을 타러가기’ 차세대 야유회를 조직했다. 경제 위기를 헤쳐가려면 협력과 상생의 문화의식 확립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이들은 단체절목을 위주로 흥겹고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월드옥타 청도지회 안민수 회장
차세대 위원장 조춘국
차세대 위원장 조춘국은 “옥타지회 안민수 회장과 서문수 리사장을 비롯한 회장단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에 힘 입어 차세대들의 가슴은 항상 부풀어 있다”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옥타 청도지회 안민수 회장은 “차세대들의 미래가 곧 옥타 청도지회의 미래인 것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 밀어 주겠다”고 표시했다.“단풍처럼 불꽃처럼-가을 타러 가기” 차세대 야유회에는 회장 안민수, 리사장 서문수, 부리사장 김화 그리고 대외위원회 상임부회장 김경철, 경제발전위원회 상임부회장 조복자, 부회장 리덕찬, 부회장 박주환(한국인),부회장 태문호,부회장 채일우,부회장 김경화 등이 참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협찬금을 보내왔다. 안민수, 서문수, 조춘국이 각기 현금 2000원을, 김화, 정광철,박주환,심송호,전향춘,권동화.김경철,태문호,김진순,오춘매,이길용,조복자,이덕찬,김경화,장초향,이준송, 윤금선,박서광,채홍길이 각기 1000원을 협찬했다.
월드옥타 청도지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