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2차례 '이혼설' 끝에 인정... "현재 이혼 소송 중"

文摘   2024-11-28 15:16   吉林  

▶  "길거리 나가면 캐스팅 제안받고 그랬죠"…58세 돌싱녀의 미모 자랑, 돌싱남은?

▶  "합의금 5억 달라"던 손흥민父 고소 학부모 결국

▶  300억 vs 7억…“정우성, 욕먹어도 결혼 안 하는 게 당연해”

▶  짙은 쌍꺼풀 ‘피겨여왕’ 김연아…군대 간 남편 고우림이 한 행동

▶  러 "한반도식 38도선 안돼…전쟁 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두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던 가수 서인영이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서인영의 소속사 W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서인영이 이혼 소송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파경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뒤 인 올해 3월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지자 서인영 측은 "아직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추후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네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약한 그는 '신데렐라', '가르쳐 줘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서인영은 내년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수영장에 차 5대 금수저네”...가비 고향 LA 친척집 방문
FunVideo
펀비디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