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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11월 20일 산서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보도대변인 리서병은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산서성 성급 인구 및 계획출산조례 개정을 완료했고 결혼휴가를 30일, 출산장려정책에 부합되면 출산휴가를 60일 연장하고 남자측 돌봄휴가는 15일이며 자녀가 3세 미만인 경우 매년 육아휴가는 15일, 부부가 속한 단위는 매달 최소 200원의 영유아 보육비용을 각각 지급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출산의료지원방면에서 2024년 10월 1일부터 정차채취, 란자채취, 인공수정 등 13가지 치료성 보조생식류 의료서비스항목을 산서성 기본의료보험기금 지불범위에 포함시킨다. 세수지원방면에서 3세 이하 영유아 돌봄서비스비용을 개인소득세 특별추가공제정책에 포함시킨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