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바닥에 던져둔 채 바닥에 쓰러진 '슈스' 지드래곤

文摘   2024-11-13 12:16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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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후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지드래곤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듯 열중한 모습이다. 앞서 그는 "나온 것부터 들어라. 곧 나올테니"라는 글을 올려 신곡 발매를 암시한 바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한 듯 신발과 양말도 제대로 벗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있는 지드래곤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주변으로 널브러져 있는 샤넬백과 고가의 명품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7년 만에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컴백한 지드래곤은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태다. 그가 선보인 샤넬룩과 가방, 스카프, 수억 대의 반지, 테슬라 사이버 트럭 등이 연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9년 만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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