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가수 화사가 환상적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예능 '나라는 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화사를 비롯해 가수 소향, 헨리, 안신애, 자이로, 프로듀서 구름, 이선희 CP가 참석했다.
KBS 2TV 음악 여행 리얼리티쇼 '나라는 가수'는 K팝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 등장만으로 시선 싹쓸이
▲ 비현실적인 황금 골반
▲ 명품 몸매 인정
▲ 'I Love My Body'
이날 화사는 바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롱부츠를 코디한 가을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쪽 어깨라인이 흘러내리는 듯한 포인트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날 수 있는 초밀착 원피스는 화사의 섹시한 건강미를 살려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화사는 "거리를 다니면서 버스킹을 하고 음악을 제대로 보여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저에게도 처음이다. 그래서 이렇게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도 기쁘다.
나라는 가수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완벽 콜라병 몸매
▲ 앉아만 있어도 남다른 분위기
▲ 매력적 미모
▲ 심쿵 눈맞춤
한편 화사는 지난 9월 19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O'를 발표했다. 'O'는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만의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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