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셋이 된 가족...아빠 없이도 행복한 두 아들 근황

科技   2024-11-03 14:31   上海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  "한국, 중국 다음으로 큰 타격 받는다"…IMF의 무서운 경고

▶  데이트 중 남친이 로또 살 때, 연금복권 산 여성…21억 대박 터졌다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실형 위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정음은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큰아들 역시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황정음은 이혼 사유가 이영돈의 불륜 탓이라 폭로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황정음은 일반인을 오인해 불륜 상대로 지목, 해당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하기도 했다.

SBS plus X ENA 채널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다신 결혼하기 싫다. 연애도 싫다. 썸만 타고 싶다"라고 단호히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초유의 '대통령실 행정관 단체 회견' 해프닝... "기강도 무너지나" [정치 도·산·공·원]
Mommamia
세상 모든 맘들의 힐링 하우스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