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10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가디건과 빨간 땡땡이 스커트 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고소영이 눈길을 잡는다.
뭘 입어도 고소영의 우아한 매력으로 소화하는 그의 존재감에도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1972년생 만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방송 외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고소영은 10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 가디건과 빨간 땡땡이 스커트 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고소영이 눈길을 잡는다.
뭘 입어도 고소영의 우아한 매력으로 소화하는 그의 존재감에도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1972년생 만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방송 외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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