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100억 버는 이다해, 마카오도 접수한 대륙 여신…드레스 자태 “농협은행”

乐活   2024-10-30 13:31   吉林  

▶  "장례식엔 갈 거죠?"…'故 김수미 양아들' 장동민 울린 악플

▶  “얘들아, 지금이 탈북 기회야!”…김정은 큰일났네, 우크라군 삐라 살포

▶  상복 입고 장송곡 쩌렁쩌렁…이재용·정의선·오세훈 자택 앞 '민폐 시위'

▶  자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갑자기 '쉭쉭'…숨어있던 '이것'에 인도 '발칵'

▶  강남 주택가 ‘알박기 주차’ 몸살…강제 견인 땐 역고소 당하기도


사진=이다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0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팅부터 마카오 영화제 시상식까지, 이 드레스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설��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카오 영화제를 찾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료 심진화는 "농협은행"이라 덧붙이기도. 이는 "너무예쁘네요 = 넘흐옙은행"이란 뜻의 밈이다.

한편 이다해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 중국에서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4,5시간만에 100억 매출을 올린 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의 신혼집은 이다해가 지난 201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로, 매입 당시 가격은 25억대로 알려졌다. 전용 면적 491㎡ 기준 가장 최근 거래가는 46억 원이다.

‘마약 상습투약’ 유아인, 2심서 “극한 상황이었다” 선처 호소
Love共感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는 그 남자와 그 여자❤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