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사진=텐아시아 DB가수 성시경이 비행기 연착에 불만을 표했다.
성시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기에서 3시간 넘게 대기중. 그냥 내려주든지...ㅜㅜ 자동 금연ㅋㅋㅋ 먹을텐데나 같이 봐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비행기에 앉아 맥주를 세팅한 후 비행기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날 폭설로 인해 많은 항공편들이 결항됐는데, 성시경은 기상 악화로 뜨지 못하는 비행기 안에서 오랜 시간 갇혀있음을 호소하며 불만을 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튜브로도 영역을 확장해 게스트를 초대해 토크를 나누는 형식의 채널도 운영 중이다.사진=성시경 SNS
성시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기에서 3시간 넘게 대기중. 그냥 내려주든지...ㅜㅜ 자동 금연ㅋㅋㅋ 먹을텐데나 같이 봐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비행기에 앉아 맥주를 세팅한 후 비행기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날 폭설로 인해 많은 항공편들이 결항됐는데, 성시경은 기상 악화로 뜨지 못하는 비행기 안에서 오랜 시간 갇혀있음을 호소하며 불만을 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유튜브로도 영역을 확장해 게스트를 초대해 토크를 나누는 형식의 채널도 운영 중이다.사진=성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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