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다은이 발리로 떠났다.
신다은은 26일 "우리는 2주 동안 발리에 있을 거야. 지금 4일차 정도 보낸 거 같은데 파라다이스였다가 육아의 전지훈련 같다가 그래"라며 "그리고 내 등짝은 못 지켰어. 이미 저 멀리 달려가버리는 홀리랑 있으면 뭐 내 몸 지킬 여유가 없네ㅋㅋㅋ 내 등짝은 지금 너무 따갑지만 그래도 좀 재밌다 이번 발리"라는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발리로 떠난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아들과 수영장,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2주 간의 발리 여행으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는 신다은의 여유가 돋보인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임성빈은 2022년 2022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혐의로 입건,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고 자숙 중이다.
신다은은 26일 "우리는 2주 동안 발리에 있을 거야. 지금 4일차 정도 보낸 거 같은데 파라다이스였다가 육아의 전지훈련 같다가 그래"라며 "그리고 내 등짝은 못 지켰어. 이미 저 멀리 달려가버리는 홀리랑 있으면 뭐 내 몸 지킬 여유가 없네ㅋㅋㅋ 내 등짝은 지금 너무 따갑지만 그래도 좀 재밌다 이번 발리"라는 글과 함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발리로 떠난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아들과 수영장,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2주 간의 발리 여행으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는 신다은의 여유가 돋보인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임성빈은 2022년 2022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혐의로 입건,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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