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동생을 응원했다.
3일 권다미는 동생 지드래곤의 음악이 노래 'POWER'를 틀고 아들을 찍었다.
평소 조카 바보라 불리는 지드래곤은 누나 권다미와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우애를 자랑해온 바 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G-DRAGON의 디지털 싱글 'POWER'는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 EP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신곡 'POWER'는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G-DRAGON의 강렬한 랩이 더해져 힙합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한편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3일 권다미는 동생 지드래곤의 음악이 노래 'POWER'를 틀고 아들을 찍었다.
평소 조카 바보라 불리는 지드래곤은 누나 권다미와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우애를 자랑해온 바 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G-DRAGON의 디지털 싱글 'POWER'는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 EP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신곡 'POWER'는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G-DRAGON의 강렬한 랩이 더해져 힙합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한편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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