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출산 들킬까 봐 갓난아기 질식사 시킨 미혼모

幽默   2025-01-12 12:35   吉林  

출산을 들킬 것을 우려해 
탯줄 상태 아이를 질식사
시킨 20대 미혼모..


아파트에서 혼자 아이를 출산.
이어 아이가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하자 아이 얼굴에 
다리를 올린 채 잠들었다.
 아이는 탯줄이 붙은 상태로 
질식해 숨졌다.
 
A씨는 전 연인과 헤어진 뒤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고 
가족에게 이를 숨져오다 
아이의 울음소리로 가족에게 
들킬 것을 우려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kimchi
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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