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역시 송혜교, 스태프母 병원비 내줘

幽默   2025-01-11 17:08   吉林  

스타일리스트와 
소속사 대표가 전한 
송혜교의 따뜻한 이야기

스타일리스트:
"어린 시절 어머니의 
병환 소식을 듣고 급히 
고향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송혜교가 전한 상상 이상의
금액이 통장에 들어와 있었다.
그 금액보다 송혜교가 전한 
말 한마디가 더 큰 감동이었다"


송혜교가 이렇게 말했담다.
"내가 지금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돈이라 미안하다. 
이렇게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옆에 있어주는것도 좋지만
돈이 더 도움이 됐을수도..




kimchi
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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