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사는 동창이 투나 나그내르 유혹해 잠자리..

幽默   2025-01-04 23:59   吉林  


와....악마구나.
동창이 잘 사는게 질투나
친구의 남편을 유혹해
잠자리 하고 친구랑 애 둘으
살해했담다..


퇴근한 남편이 집에 와보니
아내는 치마를 얼굴에 
덮어쓴 채 목이 조여 
숨진 채 방바닥에 쓰러졌고
이재 3살, 10개월인 애들은
얼굴엔 비닐봉지가 씌워졌고
둘 다 숨짐..


조사결과 살인자는
피해자 여성의 동창 이씨.

살인 동기에 대해 이씨는
"고등학교 때 뭐하나 나보다 
못한 친구가 잘 사는 것이 
질투났다. 
오랜만에 만났을 때 
날 무시했다"


이 살해 된 애들 엄마를
a씨라고 부르기쇼에

당시 미혼이었던 이 씨는
인터넷을 통해 
고교 졸업 후 처음 a씨를 
만나 기쁨의 재회를 했지만
곧 질투심이 발동했다.
분명 학교때는 자기가
a씨보다 월등했는데 
10년이 흐른 지금 친구는
잘생긴 남편과 결혼, 
아들 딸 낳고 사는데
자긴 미혼에 해논게 없짐.


그래서 친구 남편을 유혹해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
이 씨는 친구와 그 자식들만 
없애면 친구남편이 
자기께 된다고 생각했다.


세 사람이나 죽였는데 
무기징역..

친구와 남편에게 
배신당한 애들엄마
너무 불쌍하다..

kimchi
이제야 오셨군요~ 걸상가지구 뒤에가 앉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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