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악마구나.동창이 잘 사는게 질투나친구의 남편을 유혹해잠자리 하고 친구랑 애 둘으살해했담다.. 퇴근한 남편이 집에 와보니아내는 치마를 얼굴에 덮어쓴 채 목이 조여 숨진 채 방바닥에 쓰러졌고이재 3살, 10개월인 애들은얼굴엔 비닐봉지가 씌워졌고둘 다 숨짐.. 조사결과 살인자는피해자 여성의 동창 이씨. 살인 동기에 대해 이씨는"고등학교 때 뭐하나 나보다 못한 친구가 잘 사는 것이 질투났다. 오랜만에 만났을 때 날 무시했다" 이 살해 된 애들 엄마를a씨라고 부르기쇼에 당시 미혼이었던 이 씨는인터넷을 통해 고교 졸업 후 처음 a씨를 만나 기쁨의 재회를 했지만곧 질투심이 발동했다.분명 학교때는 자기가a씨보다 월등했는데 10년이 흐른 지금 친구는잘생긴 남편과 결혼, 아들 딸 낳고 사는데자긴 미혼에 해논게 없짐. 그래서 친구 남편을 유혹해부적절한 관계로 발전.이 씨는 친구와 그 자식들만 없애면 친구남편이 자기께 된다고 생각했다. 세 사람이나 죽였는데 무기징역.. 친구와 남편에게 배신당한 애들엄마너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