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고혈당 쇼크로 별세한 배우 김수미(75)의 발인식이 27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대표작을 남겼다. 특히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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