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동성, 오물 치우는 근황 "이렇게 사는 중, 아이러니한 세상"

文摘   2024-10-31 19:01   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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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동성, 인민정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자신의 SNS에 "오물 치우는 ing,,,,,,"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랜만에 올리는 근황 - 이러케 살고있는 중. 아이러니한 세상같음 - 내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성이 바닥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인민정은 이 같은 근황을 포착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의 이혼 후 2021년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동성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전처로부터 고소당했다. 이에 김동성과 인민정 측은 "빚이 수입보다 많아 양육비를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의적인 미지급이 아니고 밀린 양육비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이수증을 따고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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