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핑클 출신 배우 옥주현이 섹시한 S라인 뒤태를 자랑해 화제다.
16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충무아트홀에 장미 지키러 가는 시간 외에 똑딱똑딱 꿀렁꿀렁이고 있었던 이유.. SHE’S BACK #마타하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은 뮤지컬 준비를 위해 연습실에서 밸리 댄스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꼽티를 입은 옥주현은 완벽한 복근과 함께 섹시한 S라인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프랑스 혁명 속 가상의 인물 오스칼을 통해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그려낸 뮤지컬이다.
40대 후반 주부가 자녀 앞길 터주겠다며 탈북…길림성 부주석의 조카 허정희씨[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