遇见友城 | 吉安:我艺术生涯的“吉祥”之地

文摘   2024-12-17 17:38   江西  

点击蓝字 关注我们

韩国画家柳时浩2010年初次来到吉安,就爱上这片土地与人民。井冈群山的恢宏雄壮,使他悟道成正,形成了极具辨识度的“沉墨山水”画风。之后,他举家迁往吉安,入职井冈山大学,从此与吉安结下了不解之缘。多年来,他以吉安元素为题材,创作了一系列作品,展现出他作为一名外国友人不忘初心,回报艺术原乡的赤子之情,也为中韩文化交流与两国人民的友谊往来作出了贡献。

한국화가 류시호2010년 그는 처음으로 지안 땅을 밟았다. 그때  바로 이 땅의 힘찬 기운과 사람들의 인정에 이끌리게 되었다. 징강의 장엄한 봉우리들은 그에게 창작영감을 주었고 마침내 그에게 "침묵산수" 라는 화풍을 이끌어 내었다. 그리고 그는 곧 징강산대학에 부임하면서 이곳에 정착하게 되고 그로부터 더욱 끈끈한 지안과의 인연이 이어졌다.  몇 년간 그는 지안을 소재로 한 시리즈 창작에 몰두하게 되면서 외국친구로서 초심을 잃지않고 예술 본질에 대하여 탐구하고 대답하며 그 순수함을 잃지 않았다. 또한 한중 문화 교류와 양국 사람들의 우의를 증진시키는데에도 공헌을 하였다. 





来源:吉安国际传播中心

编辑:钟莹莹

审核:刘毅

监制:朱彦 何宝庆


欢迎关注,并点亮在看 

江西国际传播中心
深耕国际交流,创新国际传播,打造江西对外宣传新窗口。
 最新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