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방을 채워 가는 일

文摘   2024-06-26 15:50   中国台湾  

내가 인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은

사람과 접촉한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책과 접촉한 결과였습니다.


나에겐 맛난 음식보다도

욕심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곧 글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시간과 돈을 아껴서 

사정이 허락할 때마다 책을 사고,

또 그책을 자기만의 책장에 꽂아 두고

틈틈이 읽는 사람.

그 사람은 분명 누구보다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일 겁니다.

물론 지식의 양과 가지고 있는 책의 양이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사모은 책이 자신의

구석방에 한 권 한 권 쌓여간다면

또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영혼의 방을

채워가는 일이기에 말입니다.


어쩌면 책은 더 이상 매력적인 것이

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책은 무엇이 올바른 삶인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제시해 주는 삶의 이정표 같은 것입니다.

                -이정하님에 글중에서-


그렇습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노력하는것이구요


울님은 어떻습니까 ?

현제의 삶에 만족 하십니까?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이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항상 만족한 삶이란게 있겠습니까?


노력에대한 소중한 댓가를 바라고 

열심히 사는것이지요


설령 노력에 비해 

조금 덜 얻어진들 어쩌겠습니까 ?

우리의 풍요로운삶을 위해서 얻어야할

정신적.물질적  재산을 

하나씩 쌓아가는 재미도 있잖아요.


- 그량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그중에 일부는 나눔의 몫으로 배풀면 

더욱 큰것을 얻을수있겟지요

물질적 소득보다는 마음의 양식이될

삶에 지혜를 터득함이 

더큰 재산 아닐까요 ?


믿음 소망 사랑 행복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하루 기쁨이 충만한 하룻길 

되시길 응원하며.....산마루가

山脊黄有生
怎么养我们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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