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3세 연하인 이정현 남편이 박력을 드러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곧 있을 시동생의 결혼식에 화동으로 서는 딸 서아를 연습시키는 이정현과 의사 남편의 알콩달콩 일상이 담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향해 "나중에 서아 결혼하면 어떡할 거냐. 우리보다 더 좋아할 건데, 그러면 너무 슬플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옆에 내가 있는데 뭔 걱정이냐"며 "나랑 둘이 살면 되지"라며 연하남의 박력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정현의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이에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3세 연하인 이정현 남편이 박력을 드러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곧 있을 시동생의 결혼식에 화동으로 서는 딸 서아를 연습시키는 이정현과 의사 남편의 알콩달콩 일상이 담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향해 "나중에 서아 결혼하면 어떡할 거냐. 우리보다 더 좋아할 건데, 그러면 너무 슬플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옆에 내가 있는데 뭔 걱정이냐"며 "나랑 둘이 살면 되지"라며 연하남의 박력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정현의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이에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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