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천고마비의 계절 소망 전해... “167cm·46kg 유지 목표”

科技   2024-09-18 12:01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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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몸매 유지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방송인 오정연이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오 부쩍 다가온 올 가을.. 몸도 맘도 탈 없이 적당히 살 찌는 나날들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다가오는 가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팬들에게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 온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그녀의 게시물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체형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이는 그녀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온 결과로 보인다. 팔과 허리 부분이 특히 날씬해 보이며, 적절한 근육량이 몸 전체에 자연스럽게 분포되어 있어 그녀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오정연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몸매 유지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사진=오정연 SNS이와 더불어 그녀의 패션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오정연은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탑과 베이지 컬러의 카고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이 스타일은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림한 상의와 넉넉한 핏의 하의가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욱 빛나게 한다. 여기에 간단한 악세서리와 선글라스를 더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고, 플립플랍 샌들을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더했다.

오정연이 몸매 유지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사진=오정연 SNS한편, 오정연은 최근 다양한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N 드라마 ‘마인’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연극 ‘리어왕’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동은 오정연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입증하며, 그녀의 무대 밖 일상 또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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