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장윤정이 대저택 주방을 공개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 도장TV에는 8월 30일 '시어머님께 배운 도.둑.질 (aka 밥도둑 혹은 시어머니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요새 입맛이 없어서 살이 좀 빠졌다"며 더운 여름 입맛을 살릴 수 있는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시어머니표 밥도둑 반찬 레시피를 받아왔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2년째 쓰고 있다는 냉장고와 그 안을 공개한 가운데 장윤정의 깔끔한 살림 솜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20억 대의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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