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너무 짧은 핫팬츠 입고 엉덩이 쭉‥베트남서 과감해진 애둘맘

科技   2024-09-06 12:02   山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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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베트남 여행 중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드디어 해를 봤어요! 엉덩이도 빼보고 ㅋㅋ 너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영상 속 양미라는 화창한 날씨에 잔뜩 신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착 붙는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은 양미라는 엉덩이를 쭉 내민 과감한 자세로 길쭉하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다. 구릿빛으로 태닝된 피부가 핫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애둘맘 맞으세요? 몸매가 너무 예뻐요", "어머 연예인이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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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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