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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김종민 11살 연하 열애 고백 후 물오른 미모 “아주 많이 신남”
그룹 코요태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8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주 많이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끈 원피스에 카디건을 입은 신지는 청순한 자태와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신지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요태가 올 하반기 컴백을 앞둔 가운데 또 다른 멤버 김종민은 최근 11살 연하와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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